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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5 09:12
영월 절임배추 마케팅 교육 실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24)
영월 절임배추 마케팅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8.02.23 12:11 수정 : 2018.02.23 12:11
【영월=서정욱 기자】
영월군은 오는 27일 1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절임배추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23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거래 김 석 대표를 초빙해 “절임배추 유통마케팅”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영월 절임배추사업단 소속 150농가에서는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영월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진은 영월 절임배추 작업 모습.
주요 내용은 고객과 소통하는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전략, 농산물 마케팅의이해, 직거래 활성화, FTA를 이기는 농산물 홍보 마케팅 전략 등이다.
영월에서 생산된 배추는 미네랄이 풍부한 석회암 토양과 주.야간 온도차가 큰 산간지대 기후 특성으로 조직이 단단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한편 지난해 영월 절임배추사업단 소속 150농가에서는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영월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강정성 영월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진흥과장은 “영월의 우수한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홍보하여 제값을 받기 위한 마케팅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8.02.23 12:11 수정 : 2018.02.23 12:11
【영월=서정욱 기자】
영월군은 오는 27일 1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절임배추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23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거래 김 석 대표를 초빙해 “절임배추 유통마케팅”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영월 절임배추사업단 소속 150농가에서는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영월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진은 영월 절임배추 작업 모습.
주요 내용은 고객과 소통하는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전략, 농산물 마케팅의이해, 직거래 활성화, FTA를 이기는 농산물 홍보 마케팅 전략 등이다.
영월에서 생산된 배추는 미네랄이 풍부한 석회암 토양과 주.야간 온도차가 큰 산간지대 기후 특성으로 조직이 단단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한편 지난해 영월 절임배추사업단 소속 150농가에서는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영월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강정성 영월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진흥과장은 “영월의 우수한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홍보하여 제값을 받기 위한 마케팅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